지난 12일 부산 서면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진보‧중도‧보수 합작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집회에는 양희삼 목사,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실규명위 대표, 김성수 문화평론가,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정대택 정대택TV 대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안진걸‧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을 비롯해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