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법무장관님께 드리는 탄원(내용증명)보내는 이 : 이 00우편물 : 서울시 중앙우체국 사서함1210 받 는 이 : 황교안법무장관님(427-720)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청사 5동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로서 박원순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의혹의 내막을 파악하고 지난 2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에 박원순 외 6명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사건은 5월 28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불기소 및 각하 처리된 바 있습니다(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3 형제11503). 지난 2005년, 국보법위반 피의자 관련 구속기소 의견을 내놓은 검찰에 대해 천정배법무장관은 단지, 피의자의 구속을 막기 위해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에 대해 수사권을 지휘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지휘권을 수용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고, 천정배장관의 지휘에 따라 사건 피의자는 불구속 기소 처리되었습니다.작금 박원순 서울시장과 그의 아들 박주신 등에 대한 고발사건에 관한 조사야말로 법무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으므로 이 탄원을 올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 래 1. 사회최고위층 인사 자녀의 병역비리사건은 국민
박주신의 신검문제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과논란의 진원지-원인제공자는 바로 서울지방병무청! 미디어워치 공인검증 센타장을 겸하고 있는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가 지난 6월11일 , 박원순 서울시장아들 박주신의 대리신검 의혹 관련,채동욱 검찰총장에게 강경한 항의 내용증명을 발송한데 이어, 오늘 오후 서울지방병무 청장에게 지금이라도 박주신 확인재검을 반드시 실시할것을 공식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아래는 김대표가 보내온 내용증명 전문이다. |||||||||||||||내 용 증 명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에 대한 확인재검요청의 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7동 159-1 서울지방 병무청장 귀하 무려 1년여 이상이나 끌면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의 대리신검 의혹과 관련 ,귀 서울지방 병무청에 뒤늦게 이러한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주신의 신검문제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과논란의 진원지-원인제공자는 바로 서울지방병무청! 다른 무엇보다 먼저 ,박주신의 신검문제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과 논란의 진원지는 귀 서울지방 병무청이며, 서울지방 병무청이 애당초 박주신의 신검을 시행함에 있어 관계 법령과 규정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