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월말로 예정된 G7에 한국,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를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일본의 스가(菅) 관방장관은 지난 6월 29일 기자회견에서 “G7 그 자체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어떠한 개최 형식이 되는지에 관해서는, 미국이 조정할 사안”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자 청와대는 “이웃나라에 해를 끼치는 데에 익숙한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일관된 태도는,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다”며 “파렴치함이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는 극언으로 일본을 맹비난했다. 마치 한국의 G7 정식 가입이 일본 때문에 좌절됐다는 뉘앙스의 반응이었다. 하지만 애초 ‘G7 초청’과 ‘G7 가입’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다가, ‘G7 가입’은 일본만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G7 국가 전체의 동의를 받아야할 사안임에도 청와대가 국내 반일정서만 믿고 반응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와 관련 일본 현지 언론에서도 청와대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 나왔다.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
한국전쟁과 빨치산 토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백선엽 장군이 서거한 지난 7월 10일을 전후해서 국내 좌익세력은 고인을 폄하하기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친문좌익들은 백 장군을 ‘친일파’라고 규정하고서 국립묘지 안장도 반대했다. 건국영웅, 전쟁영웅조차 폄하하는 한국의 자학적 반일 분위기를 일본 언론에서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7월 15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한국전쟁의 영웅까지 묘 파헤치기? 한국에서 멈추지 않는 친일 사냥(「朝鮮戦争の英雄」 まで“墓暴き”? 韓国で止まらぬ親日狩り’ 제하 카와사키 켄타(川崎健太)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한국전쟁의 영웅이자 한일 교류에도 공이 있는 백선엽 장군 카와사키 지국장은 고인의 서거 이후 한국의 좌우대립 분위기를 언급한 후,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해지는 인물이 세상을 떠날 경우, 원래대로라면 온 나라가 그 공적을 회상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라며 “그러나 백 씨를 둘러싸고, 나라를 둘로 분열시키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니, 문재인 정권이 내세우는 ‘친일 사냥’이 이
현 대통령 문재인이 한국전쟁 70주기였던 지난 2020년 6월 25일 연설에서 북한 아닌 일본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일본을 가리켜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라고 언급하면서 선명한 친중반일 노선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문재인은 북한을 향해서는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대담하게 나서줄 것을 바랍니다”라며 기존의 유화적인 입장을 이어갔다.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동안, 오히려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들도 있었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아베 수상이 한국전쟁을 바라고 있다고? 한국에 만연한 '망상'과 '일본 적대시' 의 이유(安倍首相が朝鮮戦争を望んでいる?韓国に蔓延する「妄想」と「日本敵視」の理由)’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한국 정권이 꺼내드는 무기 ‘반일’ 와타나베 국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6월 25일 연설 내용을 소개한 뒤 “왜 이러한 문구가 들어간 것인지, 진의는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가 2017년도에 자신이 발간한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 전 주한대사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 元駐韓大使が心底思う理由)’의 예상이 3년 만에 불행히도 모두 적중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2일 일본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라는 매체에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 주한대사가 지금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韓国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 元駐韓大使が今でも心底そう思う理由)’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무토 전 대사는 3년 전 자신이 내놓은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결코 한국을 비방중상(誹謗中傷)하는 것이 아니었다”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정치의 혼란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이것이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무토 전 대사는 “유감스럽지만, 필자의 당시 예감이 적중해버리고 말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극단적 반일몰이를 하며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도 결정적인 보복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느긋한 모양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관련 판결에 따라 오는 8월 4일 이후로 한국 측이 일본제철의 국내 자산을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좌익 운동권 출신인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이 위안부 소녀상 앞에 일본 아베 총리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 형상의 조형물 ‘영원한 속죄’를 제작하면서 일본 내 반한감정을 부채질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이 한국의 조치에 대해 어떤 보복조치로 대응할지도 관심거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일본 후지-산케이 계열 유력 방송사인 ‘후지뉴스네트워크(Fuji News Network, FNN)’는, 홈페이지에 ‘일한관계 붕괴의 「진짜 의미」 란? 일본 기업이 잇따라 한국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日韓関係崩壊の 「真の意味」 とは…日本企業が相次いで韓国企業との取引停止)’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서울지국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와타나베 국장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해서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
중공을 겨냥한 미국의 전면적인 제재조치가 강화되면서 중공 공산당의 ‘전위대’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에 대해서도 자유진영 국가들이 점차 적극적인 조치를 내놓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등에 비해 중공에 우호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오던 독일도 각 대학들이 자교에 설치된 공자학원을 제재하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대만의 영자신문인 ‘타이완 뉴스(Taiwan News)’는 28일(현지시각) ‘독일 대학들도 중공 공자학원 퇴출 시작(German universities move to reject China’s Confucius Institutes)’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독일 대학들도 미국 및 유럽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중공 공산당(Chinse Communist Party: CCP)의 선전기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공자학원의 역할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German universities have joined U.S. and other European universities in scrutinizing the role of China's Confucius Institutes, which allege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편집장이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하나다 기고문을 비판한 한국 SBS의 방송보도에 대한 반박문을 일본 유력지에 투고했다. 23일, 유칸후지(夕刊フジ)는 ‘천하의 폭론 플러스(天下の暴論 プラス)’ 코너에 ‘‘극우 사상가’...우스꽝스럽다(「極右思想家」とは片腹痛い)‘ 제하, 하나다 가즈요시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하나다 편집장은 SBS가 자신을 ‘극우사상가’라고 호칭한데 대해서 항변했다. 그는 “스스로 ‘조금 오른쪽이지만’(ちょっと右よりですが, 내가 매주 출연하는 인터넷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하다)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극우’가 아니다. ‘사상가’라니 쑥스럽다. 나는 그저 편집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관련영상 : 일본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 SBS) 하나다 편집장은 류 교수의 기고문을 게재하게 된 경위와 기고문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누명을 쓴 류 교수가 한국 내에선 반론을 할만한 마땅한 경로가 없는 것으로 보여 이에 하나다 편집부가 진실을 말씀해달라고 게재 의사를 타진했다는 것이다. ““직접 연구·조사를 해보라”는 류 교수의 발언이 “한번, 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극좌세력이 미국 전역에서 폭력시위를 이어가면서 폭동과 방화 등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폭동 이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11월 대선 승리를 예측하는 분석마저 나온다. 반면, 이런 무질서가 계속될수록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바이든 후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는 22일(현지시각)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굿윈(Michael Goodwin)이 기고한 칼럼 ‘범죄율 상승이 대선에서 바이든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Rising crime rate could hurt Biden in presidential race)’를 게재했다. 굿윈은 “전국 곳곳에서 범죄가 만연하며 밤새도록 총소리가 들린다”며 “일부 도시에서는 무정부주의자들이 창문을 부수고 불을 질러서 ‘해방구(autonomous zone)’를 만들려고 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굿윈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지역의 공무원들이 이 혼돈을 멈추지 않을 경우 연방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민주당 소속 주지사
히스패닉계 식품회사인 ‘고야푸드(Goya Foods)’의 로버트 우나누에(Robert Unanue)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이유로 미국 좌파세력은 대대적인 고야푸드 불매운동을 벌었다. 하지만 로버트 우나우에는 좌파 언론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번복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았다. 이에 민주당의 대표적인 극좌 인사인 알렉산더 오카시오 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 하원의원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등 좌파의 불매운동(Boycott Goya)은 더욱 거세졌다. 反트럼프 성향의 국내 언론도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다. 그러나 미국 좌파 고야푸드 불매운동은 큰 역풍을 부르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을 전후해서 고야푸드와 우나우에 대표이사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한 미국 일반 시민들의 대대적인 ‘구매운동(buy-cott movement)’이 일어나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자유우파 매체인 폭스뉴스(Fox News)의 에비 포드햄(Evie Fordham) 기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악관 논란 이후 고객들이 고야푸드 구매운동을 시
미국이 ‘홍콩 국가안전법’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주말, 60만 명이 넘는 홍콩인들이 투표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오는 9월 치러질 예정인 홍콩 입법회 선거에서 야당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에 참여한 시민들이었다. 중공 공산당이 최근 강행처리한 ‘홍콩 국가안전법’을 무기로 홍콩인들을 위협했지만, 홍콩인들은 국가안전법 시행 이후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준 것. 예비 선거에서 승리한 야권 단일 후보들은 오는 9월 입법회 의원 선거에서 공산당의 지원을 받는 친중파 후보들과 맞붙게 된다. 이에 미국 자유우파 매체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14일(현지시각) ‘미국은 투표에 참여한 홍콩인들과 함께 해야 한다(US should stand with pro-freedom Hong Kongers brave enough to vote)’ 제하의 사설로 홍콩인들을 격려하면서 전세계 자유진영의 적극적 조치를 촉구했다. 사설은 “지난 주말, 홍콩인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대거 몰려나오면서 놀라운 의지를 보였다(Hong Kongers showed strik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4일판, 번역 : 황철수). 일본의 3대 자유보수 시사 월간지로 꼽히는 것이 ‘세이론(正論)’, ‘위루(WiLL)’, 그리고 ‘하나다(Hanada)’다. 이중 ‘하나다’가 가장 최근에 창간된 잡지로서, 창간 관련 이야기는 각 한국어로 번역된 일본위키 항목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와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의 ‘‘겟칸하나다(月刊Hanada)’ 창간의 전체 진상‘과 ’하나다 편집장, 인터넷판 ‘하나다 프러스’에 대해 말하다‘를 참고해주기 바란다. 한편, 미디어워치는 온라인에 공개된 겟칸하나다의 주요 기사들을 번역해 독점 공개하고 있다. 겟칸하나다(月刊Hanada) ‘겟칸하나다(月刊Hanada)’는 출판사 아스카신샤(飛鳥新社)가 2016년 4월에 창간한 일본의 월간지다. 겟칸하나다(月刊Hanada) 장르(ジャンル): 보수논단 간행빈도(刊行頻度): 월간 발매국(発売国): 일본 언어(言語): 일본어 정가(定価): 759엔 출판사(出版社): 아스카신샤(飛鳥新社) 편집장(編集長): 하나다 가즈요시(花田
미국 지식인들이 미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건국 영웅들의 동상을 테러하는 극좌파 폭도(暴徒)를 연이어 비난하고 있다. 미국 좌파 언론은 연일 이어지는 시위대의 약탈, 살인, 방화 등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은 채 이들의 폭동을 ‘평화시위’로 포장하는 중이다. 분열과 폭력을 저지르는 장본인들에 대한 비판은 자제한 채 무너진 질서를 확립하려는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분노만을 선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자유우파 논객인 팻 뷰캐넌(Pat Buchanan)은 지난 7일(현지시각) 우파성향 매체인 ‘아메리칸 르네상스(American Renaissance)’에 ‘트럼프가 이길 수 있는 문화전쟁(A Culture War Battle Trump Can Win)’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뷰캐넌은 “트럼프는 지난 3일 러시모어산 연설과 4일 백악관 연설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이슈를 손에 넣었다”며 “언론의 상처 입은 울부짖음은 그의 메시지가 가진 힘을 증명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중 다음 부분을 인용했다. “폭도은 미국 창시자들의 동상을 허물고, 우리의 가장 신성한 기념비를 더럽히고, 우리 도시에 폭력적인 범죄의 물결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이 폭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WiLL(잡지)(WiLL(雑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2일판, 번역 : 황철수). 일본 위키백과는 여느 나라의 인터넷 백과사전과 마찬가지로 좌파에 친화적이고 우파에 적대적이다. 위키백과의 이런 한계점은 감안하고 일본 우파 매체, 인물에 대한 항목 내용을 살펴봐주기 바란다. WiLL(잡지)(WiLL(雑誌)) ‘먼슬리위루(月刊WiLL)’(マンスリーウィル)는 왁쿠(ワック)가 발간하는 일본의 월간지다. 2004년(헤이세이 16년) 11월에 창간했다. “어른을 위한 먼슬리 매거진(オトナのマンスリー・マガジン)”을 자칭하고 있다. 먼슬리위루(月刊WiLL) 장르(ジャンル): 보수 논단 간행빈도(刊行頻度): 월간 발매국(発売国): 일본 언어(言語): 일본어 출판사(出版社): 와쿠(ワック) · 매거진(マガジンズ) 편집장(編集長):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2004년 – 2016년) 타테바야시 아키히코(立林昭彦)(2016 년 –) 발행기간: 2004년 11월 (2005년 1 월호가 창간호) - 현재 웹사이트: http://web-wac.co.jp/magazine/will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세이론(잡지)(正論(雑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0일판, 번역 : 황철수). 세이론(잡지)(正論(雑誌)) ‘세이론(正論, 정론)’은 산쿄케이자이신분샤(産業経済新聞社, 산케이신문사)가 발행하는 월간지다. 1973년 11월에 창간됐다. 또 산케이신문(産経新聞)에서도 동명의 오피니언 란(欄)이 연재되고 있다. 현재 편집장은 다기타 마키코(田北真樹子)다. 별책으로 ‘별책 세이론(別冊正論)’ ‘세이론 임시증간호(正論臨時増刊号)’ ‘세이론SP(스페셜)(正論SP(スペシャル))’이 있다. 세이론 (正論) the Seiron 간행빈도(刊行頻度): 월간 발매국가(発売国): 일본 언어(言語): 일본어 출판사(出版社): 산쿄케이자이신분샤(産業経済新聞社) 편집장(編集長): 다기타 마키코(田北真樹子) 발행기간(刊行期間): 1973년 11월 - 현재 웹사이트(ウェブサイト): http://seiron-sankei.com/ * [*편집자주 : 한국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목차 1 연혁 2 게재 기사 3 편집 체제 4 경영•발행 부수 5 ‘아사히신문’ 논단 시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