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미국 의회 산하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열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도 영국 의회 내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APPG NK)’이 16일(현지시간) 주최한 온라인 청문회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이 미국 정부와 충돌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문재인 세력의 인권탄압 행위로 인해 한국이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17일(현지시간) (현지시간) 올리비아 에노스(Olivia Enos)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연구원이 기고한 칼럼 ‘남북한의 자유를 위협하는 대북전단금지법(Anti-Leaflet Law Poses Threat To Freedom In North And South Korea)’을 게재했다. 에노스 연구원은 “대북전단금지법(anti-leaflet law)이라고 알려진 이 법의 적용 범위는 단지 전단 살포를 제한하는 수준이 아니며, USB 등의 보조기억장치나 돈까지도 ‘전단지’로 규
미국서 부정개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평화협정을 적극 중재하면서 테러지원국인 이란을 고립시키고 중동의 평화를 달성한 점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Newsweek)는 16일(현지시각) 중동문제 전문가인 칼럼니스트 캐롤라인 글릭(Caroline Glick)이 기고한 칼럼 ‘트럼프가 남긴 평화의 유산(Trump's Legacy of Peace)'을 게재했다. 칼럼은 “지난 72년 동안 미국 대통령들은 이스라엘과 아랍 세계 사이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며 “트럼프는 불과 4개월간의 시간 동안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사이의 평화협정을 4건이나 성사시켰는데, 이는 그의 전임자들이 한 것을 합친 것보다도 두 배나 많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칼럼은 “전직 대통령들은 중동 평화협정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해 왔다”며 오바마 정부의 국무장관이었던 존 케리가 “이스라엘과 아랍세계 간의 개별적인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던 사실을 꼬집었다. 칼럼은 “트루먼 정부 시절부터 특정한 이데올로기적 신념이 아랍과 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최근 중공인 여성 크리스틴 팡(Christine Fang)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정치권을 상대로 첩보 활동을 벌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국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의 공작 대상에는 민주당 현역인 에릭 스왈웰(Eric Swalwel) 하원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공의 전방위적인 공작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자유보수 논객이며 동아시아 안보 전문가인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는 14일(현지시각) 자신이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게이트스톤 연구소(Gatestone Institute)’ 홈페이지에 ‘중공 간첩들이 넘치는 미국(Espionage Emergency: China 'Floods' America with Spies)’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중공의 영향력과 정보력, 침투 시도가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며 “미국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나머지 4곳의 주미 중공영사관을 포함해 미국에 있는 중공의 모든 작전기지를 즉각 폐쇄해야 한다(Given the emergency, Washington should immediately close down all of Ch
개표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대통령 당선자를 자처하는 조 바이든은 과거 오바마 행정부 시절부터 친중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만에 하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 미국은 사실상 중공의 세계패권 전략을 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상당하다. 이와 관련, 미국 폭스뉴스(Fox News)는 8일(현지시각) 칼럼니스트인 리즈 픽(Liz Peek)이 기고한 칼럼 ‘Biden and China – 4 reasons he can't be trusted to protect US from Beijing(바이든이 미국을 중공으로부터 지키리라고 믿을 수 없는 4가지 이유)’을 게재했다. 칼럼은 첫 이유로 “바이든이 호전적인 중국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유엔에 대한 순진한 자신감에서 비롯된다”며 “유엔은 중국의 군사적 침략, 서양의 노하우에 대한 광범위한 도용 또는 홍콩에서의 불법 탄압에 대해 중국에게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칼럼은 “유엔은 글로벌리스트들과 바이든의 외교정책팀으로부터 존경을 받지만, 트럼프 정부에서는 외면을 받았다”며 “시진핑은 중공, 러시아, 쿠바 등으로 유엔 인권이사회를 구축하는 등 유엔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지난달 3일 치러진 미국 대선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였던 조지아(Georgia)주에서 개표를 조작했다는 결정적인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인 원아메리칸뉴스(One American News), 게이트웨이펀딧(gateway Pundit) 등은 3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상원에서 열린 대선 관련 청문회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선거 당일에 촬영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투표 참관인들이 다 퇴근한 뒤에 4명이 남아서 테이블 밑에 숨겨뒀던 투표함들을 꺼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영상은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 촬영됐고, 촬영된 장소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의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아레나(State Farm Arena)’다. 앞서 시드니 파월(Sidney Powell) 전 연방 검사가 이끄는 공화당 변호인단은 최근 조지아주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면서 “지난 11월 2일 자정부터 11월 3일 저녁 6시까지 풀턴(Fulton) 카운티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투개표 과정에 사용한 모든 방에 대해 36시간 동안의 보안 카메라 영상을 즉시 제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현재까지 미국 대선 개표조작과
미국과 유럽 등 자유진영 국가들이 우한폐렴(중공발 코로나바이러스)을 제어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서 크리스마스 휴가 이전에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 내로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가능하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이 적중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백신 개발 관련 예측을 비웃고 조롱하던 민주당 등 미국 좌파진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백신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던 사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미국의 자유우파 성향 언론인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or)’는 2일(현지시각) ‘트럼프 백신에 대한 카말라 해리스의 무모한 괴담이 거짓말로 판명되다(Kamala Harris's reckless fearmongering over 'Trump vaccine' is proven a cynical lie)’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은 “백신 접종이 잘 진행된다면 12월말 이전에 첫 접종이 있을 예정(If all goes well, the first batch of doses will be administered by
미국의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인 홀푸드(Whole Foods)의 대표이사가 공개 석상에서 사회주의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도 2030대 젊은층엔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극좌성향 유권자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인으로서는 용기 있는 발언이다. 미국의 자유우파 성향 매체인 '저스트 더 뉴스(Just the News)’가 29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존 매키(John Mackey) 홀푸드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주의를 “빈곤으로 가는 길(the path to poverty)”이라고 규정하고 자본주의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작품(greatest thing humanity’s ever done)”이라고 언급했다. 매키 대표이사는 “좌파들은 부를 분배하자고 하지만, 사회주의는 가난을 분배하는 것”이라며 “그들은 모두를 궁핍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주류인 학계는 대부분 기업에 대해 적대적이며, 예전에도 항상 그랬다고 지적했다. 매키 대표이사는 “기업의 목적은 타인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코로나 백신이 연말께 출시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망이 맞아 떨어지면서, 백신 출시를 비관하며 무조건적인 반대를 일삼던 미국 주류 언론의 신뢰성이 다시 한번 추락했다. 미국의 자유우파 성향 매체인 ‘저스트 더 뉴스(Just the News)’는 23일(현지시각) 조셉 컬(Joseph Curl) 기자가 작성한 ‘언론은 트럼프의 코로나 백신 출시 관련 예측을 일축했지만, 그들이 틀리고 트럼프가 옳았다(Media said Trump's COVID-19 vaccine prediction would take 'miracle.' They were wrong)’ 제하의 기사를 게재, 트럼프 대통령의 백신 관련 전망을 집요하게 폄하했던 민주당 성향 매체들을 비판했다. 저스트더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우한폐렴(중공발 코로나바이러스)이 미국에서 확산된 직후였던 5월에 이 바이러스와 관련해서 연말까지 백신이 하나 출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대담한 제안을 했다”고 지적하고 “트럼프는 다음날 트위터에 백신 개발 추세가 아주 희망적이며, 연말까지 가능해 보인다고 희망적인 글을 남겼다”고 상기시켰다. 저스트더뉴스는 “하지만 미국 주류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을 전혀
연방총무청(GS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차기 대통령으로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실무 절차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24일(한국시간) 연달아 쏟아져 나오면서, 한국과 미국의 일부 언론은 마치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부정 관련 조사를 포기하고 패배를 인정한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백악관이 GSA에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민주당 측에서 GSA에 집요한 협박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에밀리 머피 GSA 청장을 배려한 조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GSA의 에밀리 머피가 보여준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대해 감사한다(I want to thank Emily Murphy at GSA for her steadfast dedication and loyalty to our Country)”며, “그녀는 괴롭힘을 당하고 협박과 학대를 받았으며, 나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및 GSA 직원들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She has been harassed, threatened, and abused – and I do not want t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조지소로스, 클린턴재단, 그리고 CIA…. 이번 미국 대선에서 벌어진 대규모 조작(massive election fraud) 배후 세력으로 미 중앙정보국(CIA)까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CIA의 부정선거 개입을 연일 언급하고, 지나 해스펠(Gina Haspel) 국장의 해임을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지나 해스펠 CIA 국장 해임 요구…개표조작 서버 압수에 CIA 원천 배제 트럼프 변호인단을 이끄는 연방검사 출신 시드니 파월(Sidney Powell) 변호사는 지난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번 CIA를 성토했다. 특히 15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서는 “지나 해스펠은 당장 해고돼야 한다(She should be fired immediately)”고 강하게 주장했다. 개표조작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도미니언’의 문제점을 비롯, 민주당의 조직적인 부정선거 음모를 CIA가 충분히 알고도 이를 방치한 책임을 물어 해스펠 국장을 해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언 내용으로는 해스펠 국장의 직무유기를 지적하는 수준이지만, 실제 트럼프 측에서는 CIA를 내부의 적(敵)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미국 대선에서 개표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도미니언(Dominion)의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저명한 보안전문가가 도미니언의 시스템이 외부에서의 조작에 대해 취약한 구조일 뿐 아니라, 투표율이 10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된 선거구도 있다고 밝혔다. ‘Allied Security Operations Group(ASOG)’의 대표이사인 러셀 제임스 램스랜드 주니어(Russell James Ramsland, Jr)는 19일(현지시각) 도미니언 시스템의 각종 의혹을 일부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미국 주류 언론들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이 보고서는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등 미국인들의 SNS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상황이다. 램스랜드는 보고서에서 “지난 30년 사이에 거의 대부분에 주에서는 선거관리 시스템을 고도의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이 시스템은 몇몇 민간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유권자 등록까지 같이 맡는 경우도 있는데, 미시간 주가 그 예”라고 밝혔다. 그는 “도미니언 EMS의 어큐뮬레이터에는 모든 선거 관련 사건의 실시간 기록을 시간별로 유지하는 실시간 감사 로그(aud
미국 유권자들 중 절반 가량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통해 승리했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여론조사업체인 라스무센(Rasmussen)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미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이 바이든의 승리를 위해 일부 주에서 표를 훔치거나 트럼프를 찍은 표를 제거했을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How likely is it, that Democrats stole votes or destroyed pro-Trump ballots in several states to ensure Biden would win?)’라는 질문을 했다. 라스무센은 지난 2016년 대선 당선자를 적중시키면서 유명해진 업체다. 이에 응답자의 36%는 ‘그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답변했으며, 11%는 ‘다소 가능성이 있다(Somewhat likely)’고 답변했다. 도합 47%의 유권자가 개표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화당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전혀 아닐 것(Not at all likely)’이라는 응답은 41%, ‘그랬을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Not very li
미국의 저명한 법조인인 앨런 더쇼비츠(Alan Dershowitz)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바이든은 아직 법적으로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아니라면서, 도미니언(Dominion)의 대선 개표조작 논란을 비롯한 각종 부정선거 의혹까지 공개 석상에서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중-자유우파 성향의 언론인 에포크타임즈(Epoch Times)는 17일(현지시각) '더쇼비츠,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인이 아니라고 말하다(Dershowitz: ‘Biden Is Not the President Elect’)‘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앨런 더쇼비츠 교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인터뷰 초반, “바이든이 스스로 대통령 당선자로 부를 수는 있겠지만 그가 법적으로 대통령 당선인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인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면서 앨런 더쇼비츠 교수는 “미국 대선에서는 최소한 270명의 선거인단으로부터 표를 받거나 상대 후보가 승복할 때까지는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되지 않는다”며 “현재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앨런 더쇼비츠 교수는 “다만 나는 바이든이 스스로를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고 본다”며 “그는 현재까지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도미니언(Dominion Voting Systems)과 극좌 성향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와의 연결 고리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도미니언 본사 사무실과 소로스의 하청 역할을 하는 타이즈재단(Tides Foundation)이 토론토 차이나타운의 한 건물에서 최근까지 같은 층을 썼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된 것이다. 캐나다 자유우파 대안언론 ‘레벨뉴스(Rebel News)’는 ‘도미니언, 극좌파 조지 소로스 관련 단체와 사무실 공유(Dominion Voting shares office with far-left George Soros linked group)' 제하의 기사에서 17일(현지시각) 이같은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레벨뉴스는 타이즈재단이 최근 명칭을 ‘메이크 웨이(Make Way)’로 바꿨으며, “조지 소로스가 공급한 현금을 소로스의 글로벌리즘(globalism)을 실현시키기 위해 소규모 단체들에 직접 전달하는 극좌파 자선단체”라고 소개했다. 또 레벨뉴스는 “도미니언과 타이즈재단이 맺어온 긴밀한 업무 관계로 인해 미국 대선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The close 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