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쇼핑호스트 설명 듣고, 사용자 상품평 보며 구매 결정]

국내 메시징서비스 선도기업 인포뱅크(공동 박태형-장준호)는 GS홈쇼핑(대표 허태수)과 ‘통합 양방향 문자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는 향후 GS홈쇼핑의 각종 프로그램에 통합 양방향 문자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GS홈쇼핑은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양방향 문자서비스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포뱅크의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생방송으로 판매중인 상품에 대한 질의 응답은 물론 사용자들의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시청자들의 상품 구매욕을 고취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퀴즈, 설문 참여에 따른 보상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재미있고 집중도 높은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뱅크측은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주고 받는 질의 응답과 상품평을 정리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GS홈쇼핑에 제공할 예정"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DB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 맞춤형 상품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인포뱅크 김성은 상무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상품구매율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인포뱅크가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개방과 참여의 시청자 참여형 TV2.0에 이어 홈쇼핑 2.0으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양방향 2.0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