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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켜라! '미디어다음 돌격 앞으로!'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 연일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의혹을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띄워



<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미디어다음의 준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2월 19일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김병관 제보 쏟아져 野, 청문회 연기 요구" 란 기사를 장시간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였다. 김병만 국방부장관 내정자 낙마를 위해서 미디어다음이 다시 선봉에 선 것이다. 19일에 이어 20일에도 "김병관, 리베이트 의혹에 "위문품 받은 것"이라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띄워 각종 의혹들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반미친중 세력인 종북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한·미 동맹의 강화와 한·일간의 동맹 혹은 군사적 협력인데, 이 고리를 끊기 위해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인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당시에도 ‘자위대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한국의 고급 군사기밀이 일본으로 몽땅 넘어간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을 미디어다음은 실시간으로 집요하게 유통시켜 불안을 증폭시켰으며 결국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좌초시키는 등 중국과 북한의 입장에서 최고의 공을 세운 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북한의 입장 반영에 충실한 미디어다음의 경우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가장 무서운 한·미간의 군사동맹 강화의 상징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장관 임명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6899
<리설주를 국모로 모신 미디어다음>


정책 검증 전, '똥물 끼얹기 작전'으로 장관들을 낙마시키고, 박근혜 정권을 붕괴시켜라!

그러기 위해서 실제로 정책적 검증이 들어가기 전에 ‘똥물 끼얹기 작전’ 으로 온갖 루머를 퍼트리며 인격살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이명박 정권 초기에 MBC 종북 방송노조와 상호 광고계약을 맺고 광우병 선동에 나섰던 적이 있으며, 광우병 사태를 증폭시켜 이명박 정권을 시작과 동시에 좌초시킨 바 있다.

'광우병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종북세력들은 북한이 찬양하는 미디어다음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의 장관 내정자들을 정책적 검증이 아니라 '똥물 끼얹기 작전'으로 낙마를 시켜 박근혜 정권을 무력화 시키려고 기획하고 있는 것이다. 제2의 광우병 선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방송으로 찬양할 정도로 북한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고 있는 미디어다음과 포털사들의 준동을 막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정권과 마찬가지로 시작과 동시에 식물정권으로 다음 5년을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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