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아마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하여 이시영선수와 김다솜 선수간 판정시비가 있엇으나 판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시영 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들만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특정 사항에 대해서 미디어다음이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여론을 유도해 나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이런 사항들이 정치적 사안들로 번지게 되면 '제2의 광우병 사태'도 미디어다음이 충분히 유도할 수 있기에 법적 규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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