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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CJ홈서 '발리 노보텔베노아 상품'판매

[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 www.modetour.com)는 5일 0시50분부터 2시까지 1시간10분동안 CJ홈쇼핑에서 ' 발리 노보텔 코렐리아 베노아 5일-6일' 상품을 69만9000원(무이자 6개월 할부결제 가능)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4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의 3박5일 상품은 매주 목-금요일 출발하고, 4박6일 상품은 매주 화요일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직항으로 출발한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및 에메랄드빛 인도양의 푸른 해변이 아름다운 양양비치 관광, 따나롯 해상사원, 우붓지역 관광이 포함되며, 추가 특전으로는 노보텔 호텔디너쇼1회, 발리의 캐러비안배이로 통하는 워터봄파크, 발리 지압맛사지 1시간이 있다. 기념품으로 각 객실당 아로마오일세트가 증정된다.

노보텔은 다양한 데일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밤 레스토랑 앞 무대에서는 하와이언 댄스, 발리 댄스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누사두아 지역의 탄중 베노아에 자리하고 있는 노보텔 코랄리아 베노아 발리(Novotel Coralia Benoa Bali)는 아코르 그룹(Accor Group)의 노하우가 집약된 휴양지이다.
발리 노보텔 코렐리아 베노아 5일-6일 상품은 방송 후에도 CJ홈쇼핑(www.cjmall.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기 위해 신규유통채널인 홈쇼핑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홈쇼핑 구매 고객 및 시청자층의 분석을 통해 시청자가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 예약센터 1544-5252


송광섭기자 songbir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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