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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몰이 중인 황정음의 ‘V라인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된 <스타 더 시크릿> 황정음 편에서는 그녀의 중학교 재학 당시 교과서에 사진이 실린 모습, 리틀엔젤스로 활동했던 모습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그중에서도 특히 절친한 친구로부터 “정음이는 어린 시절부터 양 손을 얼굴에서 한 시도 떼지 않았다”는 증언으로 ‘황정음 V라인 비법’을 살짝(?) 공개했으며, “황정음의 V라인 얼굴 만들기 비법이 당시 선화예중 학생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말해 당시의 인기도 실감하게 했다.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전지현, 김태희의 V라인 열풍이 황정음으로 하여금 또다시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고톡스 전문클리닉을 운영하는 김정산 원장은 “방송 직후 ‘V라인 고톡스’에 대한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방송이 사각턱으로 인해 고민하던 여성들이 고톡스를 찾게 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럼, 황정음의 V라인 열풍으로 동반 상승 곡선을 그리는 ‘고톡스’는 대체 무엇이기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걸까?

◆ 티내지 말고, V라인 만들기?

고주파(테너)와 보톡스의 특징을 이용한 고톡스는 이미 많은 정평이 나있다.

우선 테너의 러빙작용을 통해 지방을 융해하고 근육을 이완시켜준 후, 시술이 필요한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때문에 보톡스의 단독적인 시술에 비해 그 유지기간과 개선작용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고톡스는 사각턱을 자연스러운 V라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호응이 높은 편이다.

도움말 = 목동 샤인클리닉 김정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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