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디어다음은 25일에 이어 26일에도 안철수 홍보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안철수 띄우기에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종북세력이 포털사를 접수한다면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마음대로 장악할 수 있기에 정부의 제재가 절실한 실정이다. 포털은 문제가 생겨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데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반정부, 반기업적 기사들을 퍼뜨리며 대한민국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 가고 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