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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죽은 친노 띄우고, 북한 찬양하고' 바쁘다 바빠!

미디어다음, 죽은 친노 부활시키려 안간힘


미디어다음은 친노세력의 부활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친노 관련 기사들을 배치하고 있다. 반면 '윤창중 파문 섹션', '개성공단 존폐 위기 섹션' 등을 배치하여 야권에 유리한 기사들을 즐비하게 모아 두었다. 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은을 미화하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한국기업이라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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