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단체들의 국정원 죽이기가 도를 넘어 이제는 국정원 건물 앞에서 장기농성에 돌입하였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정체불명의 단체들은 14일까지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해체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기로 하여 긴장감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애국우파 시민사회에 알려지자 국정원을 국민들의 손으로 지키기 위한 맞불집회가 국정원 앞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국정원을 지키는 모임' 은 성명서를 내고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앞 시위가 끝날때까지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수호를 위한 맞불집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죽이기가 국가의 안보를 최선봉에서 지키는 국가정보원 앞에서 시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이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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