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상장을 앞둔 삼성카드 공모액이 주당 4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공모총액은 5760억원으로 결정됐으며,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전기·삼성물산·삼성중공업 등이 상장에 맞춰 구주매출하는 금액도 2880억원으로 정해졌다. 반준환기자 abcd@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팬텀엔터테인먼트가 대표이사 교체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 도너츠미디어의 주가도 동반 상승세다.팬텀은 14일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은 뒤 오전9시27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85원(12.56%) 오른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너츠미디어 또한 275원(11.09%) 상승한 2755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팬텀은 14일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경문 전 JES 대표와 김재욱 이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이규창기자 ryan@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삼성증권 임직원들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희망의 커피' 판매에 나선다.삼성증권은 14~15일에 걸쳐 본사 종로타워 앞 광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커피 제조와 판매에 나서는 'Coffee&희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운영하는 보육시설 청소년 자립 장학금에 전액 기부 될 예정이다.이번에 판매하는 커피도 특별하다. 네팔 히말라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커피원두를 지역 농민에게 공정한 임금을 주고 구입한 '공정 무역 커피'인 것. 또한 제대로 된 커피를 만들기 위해 전문 바리스타로부터 한시간 동안 특강을 받기도 했다. 한 삼성증권 직원은 "일반인들에게 커피주문 받고 배달까지 해야 되서 긴장도 되지만 커피 한잔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해 말 종무식 대신 '아름다운가게'에서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나눔 종무식'을 가진 것을 계기로 아름다운 가게 및 아름다운 재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국민 10명 중 1.3명꼴 DMB 보유]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이용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14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05년 DMB 상용서비스 개시 후 지상파 DMB 단말기 보급은 532만7000대, 위성 DMB 가입자 113만명으로 서비스 개시 2년여만에 이용자수가 645만7000명을 넘어섰다. 국민 10명 당 1.3명꼴로 DMB를 이용하고 있는 것.올 5월말 현재 지상파 DMB 단말기 보급 누계가 532만7000대로 이중 내비게이션 겸용이 235만5000대(44.2%), 휴대폰 겸용이 205만2000대(38.5%) 및 PMP·USB 등이 92만대(17.3%)로 작년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위성 DMB 누적 가입자도 113만 명으로 이중 휴대폰 겸용이 108만5000명(96%), 내비게이션 겸용이 4만5000명(4%)으로 지난해말 100만 명 돌파 후 약 11만2000명이 증가했다.임지수기자 ljs@
[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비씨카드에 이어 전업계 카드사들도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 신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이 올해 하반기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기 위한 검토작업을 진행중이다. 지난달 초 비씨카드는 7월부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요율 뿐 아니라 업종별 수수료율 격차를 줄인다는 취지로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던 가맹점들이 대상으로 꼽혔다. 당시 비씨카드가 발표한 안을 보면 2.0% 이상의 체크카드 수수료를 지불한 가맹점들의 경우 수수료가 △2.25%→2.00% △2.70%→2.45% △3.15%→2.70% △3.60%→2.90% 등으로 조정된다. 이번 전업계 카드사들의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폭도 비씨카드의 선례에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금융당국 역시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에 참석해 "체크카드에 수수료율 인하 여지가 있고, 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은 신용카드 수수료 원가산정 표준안 마련을 위한 외부용역을 진행 중인데,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포스코가 철강 시황 안정 전망과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로 2%대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는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31% 오른 46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 증권사는 맥쿼리, 씨티그룹, UBS, 메릴린치 등이 차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철강산업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등 개도국의 수요도 계속 늘고 있어 국제 철강가격이 안정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중국 해외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인도, 베트남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배성민기자 baesm@
[머니투데이 원종태기자]신세계건설은 14일 706억원 규모의 이마트 여주 신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신세계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원종태기자 gogh@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트리플위칭데이. 일단 출발은 좋다.14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85포인트(1.33%) 오른 1744.84를 기록중이다. 5일 이동평균선이상에서 갭상승한 지수는 상승폭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동안 매도에 치중했던 외국인은 27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반면 투신(-272억원)을 비롯한 기관은 273억원의 순매도 중이다. 선물시장 역시 갭상승을 통해 현물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공히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베이시스는 여전히 백워데이션 상태로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은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50위내에서 하락종목은 현대상선과 아모레퍼시픽 등 2종목에 불과하다. 삼성전자가 1%이상 오르고 있고 LG필립스LCD와 LG전자는 가각 2.45%, 3.29% 오르고 있다. 조선주와 기계업종 역시 강세다. 현대중공업은 1.64% 오르고 있고 삼성중공업, STX조선, 한진중공업 등도 1%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각각 3.28%, 2.10% 오름세다.증권업종은 이날도 강세다. 업종지수는 3.95% 오르면서 최상위에 올랐다. 증권주들은 대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14일 LG텔레콤에 대해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및 Core ARPU(가입자당매출)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8.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진창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LG텔레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주가에 과다 반영됐으며 하반기 이후 이런 우려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쟁사의 강력한 HSDPA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이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고 가입자 및 Core ARPU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진 연구원은 "올해 시장이 극도로 과열됐지만 LG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13bps 상승했고 High ARPU 가입자 비중은 21%에 육박한다"며 "ARPU 성장률이 크게 둔화됐다는 지적이 있지만 접속료 및 발신자번호표시 요금인하 효과를 제외한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접속료율을 포함한 요금인하 가능성이 있으나 차기 접속료율 조정은 2008년 이후이고 조정폭도 작년의 경우와 같이 큰 경우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잠재적인 요금인하를 가정해도 LG텔레콤의 ARPU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바이오니아가 탄소나노튜브(CNT)-금속 나노복합재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니아는 전날 대비 710원(13.58%)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은 상한가를 기록했다.바이오니아는 전날 탄소나노튜브(CNT)-금속 나노복합재료의 양산에 성공,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지난해 기술도입 계약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이에 대한 제조 원천기술의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바이오니아는 이번에 코발트(CNT-Co), 니켈(CNT-Ni), 구리(CNT-Cu) 나노복합분말제품 시제품을 출시하고 이어 다른 다양한 금속 제품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전혜영기자 mfuture@
[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쇼핑호스트 설명 듣고, 사용자 상품평 보며 구매 결정]국내 메시징서비스 선도기업 인포뱅크(공동 박태형-장준호)는 GS홈쇼핑(대표 허태수)과 ‘통합 양방향 문자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포뱅크는 향후 GS홈쇼핑의 각종 프로그램에 통합 양방향 문자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GS홈쇼핑은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양방향 문자서비스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포뱅크의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생방송으로 판매중인 상품에 대한 질의 응답은 물론 사용자들의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시청자들의 상품 구매욕을 고취시킨다는 전략이다.또 다양한 이벤트와 퀴즈, 설문 참여에 따른 보상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재미있고 집중도 높은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뱅크측은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주고 받는 질의 응답과 상품평을 정리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GS홈쇼핑에 제공할 예정"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DB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 맞춤형 상품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인
[머니투데이 서명훈기자]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출 수요가 보험사와 농·수협 등 상호금융 기관으로 몰리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은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 대출이 계속해서 늘어날 경우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동탄 신도시 예정지와 주변 지역으로 투기자금이 유입될 경우 대출 규제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월말 현재 279조1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3조6000억원 증가했다.은행권은 217조원으로 작년 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보험권은 15조3000억원으로 1조원, 보험사를 제외한 저축은행, 상호금융회사 등 비은행권은 46조8000억원으로 2조6000억원 늘었다. 올 들어 늘어난 주택담보대출이 모두 제2금융권에서 발생한 것.이같은 풍선효과는 은행에 비해 제2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한결 수월하기 때문이다. 올 3월부터 은행들은 6억원 이하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도 DTI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반면 제2금융권은 주택투기지역과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6억원 초과 아파트의 신규 구입 자금에 한해
[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에쎌텍은 14일 헬스케어사업부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영입,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약국 및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시스템, 의료소모품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사무소를 신설, 6월말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팀과 대상 건강사업부 출신의 전문인력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에쎌텍은 우선 초기에는 자회사인 리드팜이 보유한 650개 체인약국과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www. leadhealth. co. kr)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현재 개발중인 B2C 전자상거래 사이트(www. meloni. co. kr)가 완성되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에쎌텍은 약국체인 리드팜과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 엔토바이오, 제약사 이텍스제약 등을 차례로 인수, 바이오.제약 분야 사업진출을 준비해왔다. 고진업 에쎌텍 대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가정용 의료기기와 실버 의료산업 분야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헬스케어 사업의 디딤돌이라 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BT)은 물론,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 및 케어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헬스케어산업을 리
[머니투데이 김은령기자]세인은 최대주주인 차바가 당사 지분 100만주(3.2%)를 김준로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차바의 보유지분은 219만주에서 119만주(3.8%)로 줄었다. 주당 매각가는 3000원. 총 매각가는 30억원이다.회사측은 "이번 주식매각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진 않지만 지난달 결의한 유상증자가 끝나면 차바의 지분율이 1.88%로 떨어지고 8.80%를 보유하게 되는 강상엽 씨 등이 새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령기자 taurus@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안국약품이 화이자와의 특허권 승소 소식으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국약품은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안국약품은 코스닥시장에서 14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390원(3.34%)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국약품은 개장전 공시를 통해 미국 화이자와의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물질특허권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송선옥기자 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