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포스코가 철강 시황 안정 전망과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로 2%대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는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31% 오른 46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 증권사는 맥쿼리, 씨티그룹, UBS, 메릴린치 등이 차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철강산업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등 개도국의 수요도 계속 늘고 있어 국제 철강가격이 안정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중국 해외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인도, 베트남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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