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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최고급 명품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라벨 킹 조지 5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국 국왕 조지 5세가 조니워커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해 왕실 보증서(Royal Warrant)를 하사한 것을 기념해 제작됐다. 1930년대 증류소에서 제조된 최상급 위스키 원액과 당시의 정통 블랜딩 기법이 동원됐다.

특히 증류소가 존재하지 않아 더 이상 추가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스키 원액이 진귀하다. 조니워커는 수량이 부족해 판매 물량과 판매처를 제한할 계획이다.

소비자 가격은 130만원(750㎖)이며 주요 백화점이나 유명 호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지산기자 s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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