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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우리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과 확산활동에 대해 오랫동안 심각히 우려해 왔다"며 "북한이 시리아와 비밀 핵협력을 해 온 것은 그런 활동이 위험한 형태로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우리가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중 하나는 6자회담이라는 틀이었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이런 행동과 기타 핵활동이 종식될 수 있도록 6자회담에서 엄격한 검증 메커니즘을 세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시리아 정권은 지난 2007년 9월 6일까지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를 동부지역 사막에 비밀스럽게 건설하고 있었다"며 "시리아는 국제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채 원자로 건설 사실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신고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설이 파괴된 이후에는 신속히 증거가 될 지역을 덮어버렸다"고 지적했다.

ksi@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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