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과 노컷뉴스는 설훈 민주당 의원의 '국정원녀 댓글 사건으로 대통령이 바뀔수도 있었다.' 는 주장을 기사화 하여 선동을 하고 있다. 중학생 수준의 댓글과 하루에 한개정도 올린 댓글에 영향을 받아서 문재인 후보가 떨어졌다고 한다면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의 자질이 엉망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개입으로 대선에서 패했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기독교가 운영하는 방송이 정치방송을 하면서 정치 선동을 하고 있다. 정치방송은 설립 목적에 맞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것이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