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디어다음은 '진주의료원 폐쇄' 와 관련하여 좌파매체들의 주장을 집중적으로 게재하였다. 포털사들의 뉴스 자의적 편집은 불법이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냥 방치하고 있다. 매일 출퇴근 시간에 수천만명이 보는 모바일 뉴스에서 불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론이 악화되고 있지만 모바일 여론 선동의 위력을 아직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포털사들의 불법 뉴스 편집을 방치하면 이명박 정부처럼 제2의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여 '식물정부'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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