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인터넷 메인화면에 안철수 사진기사를 게재하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안철수 사진전이 펼쳐진다.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으로서는 정상정인 검색서비스에 충실하기보다 정치선동으로 현 정권을 붕괴시키고, 향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안철수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나오자마자, 자체적 기사편집을 통해서 안철수 띄우기에 열중하는 미디어다음의 정치개입 및 정치선동은 불법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포털사들의 편법과 불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