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꺾인것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 위해서 재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반격을 가한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이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재계와 정부가 합심을 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내 보내도 힘든 마당에 정부와 재계가 싸운다고 전 국민에게 홍보 방송을 하면서 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좌파와 야당 편향성의 미디어다음이 재계 뒤에 숨어서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로 추정된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