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김정은의 돼지공장 방문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의 의도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돼지공장 방문까지 강제적으로 뉴스를 접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국민들은 매우 불쾌한 상황이다.
김정은이의 소식을 알고 싶지 않은 국민들도 이메일이나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러 접속하였다가 반강제적으로 김정은 관련 뉴스를 봐야 하기에 이는 곧 '갑의 횡포'라 할 수 있다. 갑의 횡포에 대해서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