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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갑의 횡포, '네티즌, 하루에 2번이나 김정은 찬양기사 강제로 봐야!'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 북한 대남선전전에 동참하나?



<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6월 4일 하루에만 두번이나 메인화면에 김정은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듯한 사진기사를 게재하였다. 김정은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싫어하고 있지만, 미디어다음에 이메일이나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접속할 경우 반강제적으로 김정은 관련 기사를 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언론사가 아닌 미디어다음이 갑의 위치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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