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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제세 의원, "'민주화' 는 부정부패를 뜻하는 단어! 행동으로 보여줘"

민주당, '민주'자 앞세우고 온갖 나쁜짓에 앞장! "'민주화'를 부정부패의 상징으로 전락시켜"




'을'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민주당, "'을'의 일자리 뺐기가 '광주선언'의 실체"

'을'을 위한 민주당의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갑/민주당) 부정부패의 온상인 인사청탁을 국회 대정부 질문 도중에 하다가 적발되어 망신을 당하고 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광주선언을 통해서 국회의원의 특권의식을 내려 놓겠다고 하였으나, 일선 의원들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인사청탁을 하다가 적발된 것이다.

민주당은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이 되겠다며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광주선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을'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파렴치한 짓을 한 것이다.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을'을 위한 정치로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이끌 것입니다.", "6월 국회는 국회의원의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등 화려한 문구들이 메인화면에 게재되어 있다.

김한길 대표도 제316회 국회(임시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을'을 위한 정치가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 라고 연설한 바 있으나, 오제세 의원의 인사청탁 문자가 공개되면서 민주당이 말한 모든 것들이 거짓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주화는 부정부패를 뜻하는 단어, 국민의 일자리를 권력을 앞세워 빼았는 것이 민주당식 '을'을 위한 정치" 라며 조롱섞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민주화" 란 단어를 앞세우고 뒤에서는 온갖 부정부패에 앞장서고 있는 민주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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