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어버이연합, 새누리당사서 장례식 치뤄 '황우여 물러가라'

국민이 쥐어 준 권력 제대로 못 쓰는 새누리당 해산하라 구호 외쳐



지난 9일 오후 3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무능한 새누리당을 해산하라며 장례식 퍼포먼스를 벌였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성명서를 통해서 국민들이 쥐어준 정당한 권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무능한 새누리당은 해체하고 무능한 황우여 대표는 물러가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을 협박하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장하나 의원에 대한 규탄 성명도 발표하면서 무능한 국회를 해체하고 총선을 다시 치루자고 주장하였다. 또, 어떠한 경우도 국정원을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밝히면서 국정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서]

국회의원 전원 사퇴하여 총선거 다시하자!


국회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말아먹으려 하고 있다. 이 반역의 주범은 민주당이다. 또 새누리당은 종범으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민주당을 돕고 있다. 우리가 피땀 흘려 일군 대한민국은 이제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지금 여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정원 개혁특위는 다른 말로 하면 국정원 해체(解體)특위나 다름없다. 여야 합의문 대로면 우리는 더 이상 간첩(間諜)을 잡을 수도 없고 종북(從北)을 막을 수도 없다.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 김정은에게 바치는 꼴이다.

이 세상에 어느 나라도 자국의 정부기관을 국회가 무력화시키는 경우는 없다. 더구나 북괴와 대적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정말 상식 밖의 일들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잠을 설치는데 여야 할 것 없이 국회의원이 나서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이런 국회라면 당장 해산해야 한다. 그리고 제 정신 박힌 국회의원들로 새로 뽑아야 한다.

여야 합의대로 국회에 정보위원 비밀 열람권을 주면 국정원의 모든 기밀사항이 만천하에 공개된다. 예산통제권을 강화하면 국정원의 모든 비밀활동이 불가능해지고 이는 명백한 입법, 사법, 행정의 3권 분립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다.

또 북한은 대남 사이버심리전에 열을 올리는데 우리는 사이버 심리전을 엄격 규제한다고 한다. 완전히 북한의 심리전 앞에 무장해제하라는 꼴이다. 부당한 정보활동 수집 금지 조항 역시 국내 정보 기능을 완전 폐기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하는 최악의 조항이다.

이런 합의를 한 여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없다. 북한의 인민회의 대의원들이나 입에 올릴 일들이 이 여의도에서 벌어지고 있다. 정말 한심한 일이다. 이런 국회라면 당장 해산해야 한다.

이미 만들어진 국정원 개혁특위는 국정원의 무장해제가 아니라 국정원의 방첩기능 강화와 수사력 제고에 힘을 보태야 한다. 국내 정보 및 수사권을 확대해 북괴 및 독버섯 같은 종북세력들을 뿌리 뽑도록 해야할 것이다.

- 우리의 주장 -

1. 국정원 해체 협력하는 새누리당 각성하라!

1. 국가 위기 방조하는 새누리당은 반성하라!

1. 국정원은 흔들리지 말고 종북척결에 매진하라!

1. 국회 해산하고 국회의원 다시 뽑자!


2013년 12월 9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봉사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성명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 인정 않는 장하나 즉각 사퇴하라!


민주당 장하나라는 인간이 대형 사고를 쳤다. 대선불복? 이런 미친 발언은 장하나라는 한 개인 의원의 망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장하나의 이런 미친 발언에 민주당이 어느 정도 개입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장하나에게 묻는다. 보궐선거를 하면 민주당이 이길 것 같은가? 오히려 더 큰 표차로 져서 폐가망신을 자초할 것이다.

입은 가죽이 모자라 뜯어놓은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개소리 짖어대라고 뚫어놓은 것도 아니다. 이런 인간에게 비례대표 13번을 준 민주당도 막장이고 금배지 달았다고 할 소리, 안 할 소리 못 가리는 장하나도 막장이다.

게다가 장하나는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 부정으로 당선됐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사람이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대통령을 시비하는 것은 정말 해외토픽에 날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

또 민주당인지 민폐당인지의 최고위원이라는 양승조란 인간은 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암살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선친인 박 前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막말을 했다.

민주당은 어쩜 이렇게 스스로 저질임을 드러내고 망신살을 자초하는가? 명색이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과연 이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민주당의 오늘의 처참한 수준을 그대로 대변해준다. 양승조란 인간의 오늘 발언은 명백히 국가원수에 대한 암살 협박이다. 그리고 함께 오천만 국민들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장하나도 양승조도 금배지를 달 자격이 없는 인간 말종들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의원이랍시고 모시고 있는 민주당 역시 말종들 집합소이자 정치깡패들의 피난처가 아닐 수 없다. 대선에서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을 하고 열심히 다음을 노려도 부족할 판인데 이처럼 억지와 시비에 막말, 협박까지 하는 민주당은 스스로 집권의 기회를 차버리고 자살의 길을 걷고 있다. 민주당에 표를 던진 지지자들만 불쌍할 뿐이다.

민주당은 결국 제3당도 아닌 정당해체의 길을 자초하고 있다. 아주 바람직한 일로 우리는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하지만 정치판에서 꺼져도 제발 국민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주기를 당부한다.

-우리의 주장 -

1. 국민이 뽑은 대통령 인정 않는 장하나 즉각 사퇴하라!

1. 국정원 해체 노리는 민주당은 자폭하라!

1. 국회는 미친 발언 장하나를 즉각 제명하라!

1. 장하나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자결하라!

1. 대통령 협박하는 양승조를 구속하라!

1. 19대 국회 문 닫고 의원선거 다시 하자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