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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세월호 책임은 국회의원의 직무유기 '국회 해산이 정답'

정쟁만 일삼은 국회가, 안전관련 각종법안을 통과시켰다면 세월호 사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정통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 서정갑 예비역 대령) 은 12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양심이 있다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총 사퇴하라고 주장하였다. 서 본부장은 정쟁만 일삼은 국회가 안전관련 각종 법안들을 통과시켰다면 세월호 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넛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도록 직무태만을 한 국회의 해산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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