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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북한, 김병관 ‘암살예고’

북한, '연일 김병관 물러가라!' 협박, 민통당 12일 하루에 논평 2개나 내고 '김병관 물러가라!' 주장



북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암살' 예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북한의 협박이 도를 넘어 ‘암살’을 예고하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병관 국방장관이 지난 8일~9일에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고 밝힌 것에 대하여 지난 10일에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괴뢰 호전광들은 이번 망발에 대해 즉시 사죄해야 하며 만일 계속 도전적으로 나올 경우 조국통일대전의 첫 번째 벌초대상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협박을 하였다.

북한의 김병관 내정자에 대한 협박이 있은 같은 날인 10일, 민주통합당은 “튼튼한 안보를 원하면 전무후무한 의혹백화점인 김병관후보자는 교체돼야 한다.”는 부대변인 논평을 내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교체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한과 민주통합당이 마치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것처럼,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김병관 국방장관에게 협박을 한 것도 큰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11일 북한은 다시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댄 죄의 대가는” 이란 성명서를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보복할 뜻을 내비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암살’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철통같은 경호가 요구되어 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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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성명서 내자, 민주통합당은 하루에 논평 2개 내고 '김병관 물러가라!', 북한하고 짰나?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고 종북세력의 척결을 주장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북한이 연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위협하는 것도 큰 문제지만, 민주통합당은 12일 하루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을 두 개나 내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어 북한과 내통하는 게 아닌가 하고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어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병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북한의 협박과 민주통합당의 ‘떼쓰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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