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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안보불감증이 사이버테러 초래, ‘안보부서 수장 즉각 임명해야!‘

장관없는 국방부,국정원 내부는 어수선, 사이버테러에 대응할 수 있나?

20일 오후 2시경부터 KBS, MBC, YTN, 신한은행, 농협이 집단적으로 사이버테러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과거 사이버테러는 하나의 기관이 일시적으로 공격을당하는 패턴을 보였으나, 보안시설이 약한 민영방송을 피해 보안등급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국과 3사와 최대 은행 두 곳이 집중적으로 사이버테러를 당했다는 것은 국가전복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이 되기에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장관 교체기에 있는, 국정원과 국방부는 내부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사이버테러에 대응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국가 보안시설 및 군부대 등에 대한 추가적인 테러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 북한 위협에 안일하게 대처, ‘국방장관 및 국정원장 당장 임명하라!’

국가 전복세력들의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국방장관과 국정원장이 임명되어야 하나, 박근혜 정부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안보라인 수장들의 교체를 지연시키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안보위기에 안보라인을 공백으로 비워 놓고 시간을 끌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안보 불감증과 당리당략에 따라 안보라인 수장들의 임명을 지연시키고 있는 새누리당내 일부 세력 그리고 무조건 발목을 잡는 야당 등 무능한 정치인들의 행태 때문에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어 박근혜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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