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진중권 교수가 축구선수 정대세씨의 종북논란과 관련하여 "월드컵 때 인공기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했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또, 진중권 교수는 이어진 트위터 발언에서 "손기정 국적은 일본이고" 라고 밝혔다.진중권 교수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히틀러를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도 가슴이 뭉클하냐?", "지금이 일제강점기냐? 일장기를 가리며 고개를 숙인 손기정선수를 모욕하지 마라!" 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31일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본부, 청교도영성훈련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사)실향민중앙협의회, 비전21 국민희망연대의 공동주체 하에 ‘종북척결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 연사로 참여했다. 이날 변희재 대표는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시에 '종북세력의 세력판도와 향후 자유통일의 비전제시'에 관하여 400 여명의 청중들에게 강의했다. 변희재 대표는 “최근 언론에서 이정희 대표를 ‘종북’이라고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패소 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고 말했으며, “법원에서는 ‘종북’의 표현을 광의의 개념으로 인정하였으며, ‘주사파’의 표현을 협의의 개념으로 본 재판부가 1500만원의 판결을 내렸을 뿐이다” 라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향후 2심 재판을 통해 주사파의 판결을 뒤집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변희재 대표는 이어진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가 최단기간에 동시에 이루어진 유례없는 나라” 라고 언급했으며, “세계에서 경제 10강안에 드는 대한민국의 수준에 비해 천박한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학계’와 ‘언론’이다.”라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의 주최하에 5월 28일 2시 대법원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은 전교조가 민변을 아바타로 내세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을 법적소송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는 현재 집회를 9차까지 했으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집회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동대표: 이계성, 이경자, 고운경, 서경석, 연락처: 사무총장 이희범( 010-5165-7769), 주옥순(010-8667-0551)-사법부 정치중립요구 9차 기자회견 - 일시: 2013년 5월 28일, 오후 2시 장소: 대법원 앞‘민변’은 ‘전교조’의 아바타역을 중단하라! -정치, 이념활동 중단하고 판결신뢰회복 위해 노력하라이정희씨 남편 심재환 변호사는 민변의 대표적 인물이다. 전교조가 심재환 변호사외 수명을 앞세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을 협박해 오고 있다. ‘허위게시물게재금지가처분’ 소장을 받고 놀란 것은 전교조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민주사회를 위해 모인 변호사들이 법률대리를 하고 있음이었다. 특히 그 유명한 이정희와
제 1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가 5월27일 월요일 15시 국민일보빌딩 코스모홀에서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가 지난 4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독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를 한 황장수 소장은 "미디어워치가 대중적인 애국우파 잡지로서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번째 축사자로 나선 정미홍 대표는 "언론을 바로세우는 변희재 대표가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미디어워치가 진실을 추구하는 매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다.변희재 대표는 현재 미디어워치가 다루고 있는 CJ 그룹의 자사 방송을 통한 정치개입의 문제점과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이러한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안철수 거짓말 바로잡기 100만인 소송' 을 진행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또, 변희재 대표는 주간 미디어워치 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독자보고대회를 갖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약 30여분간 변희재 대표와 질문을 주고 받았으며, 변희재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미디어워치는 하루에 30~